서초구, 제15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20년 제15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의 날 포상은 매년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모자 보건에 기여도가 높은 개인·기업·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서초구는 소득 상관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하는 ‘서초 산모돌보미 지원사업’과 서초구 산모돌보미 서비스 질 향상위한 전국최초 2020년 서초구 산모돌보미 인증 교육제(신규) 운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접근도를 최대화 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역량과 관리 강화의 틀을 마련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관련 지원 및 교육컨텐츠를 한곳에서 실현 가능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복합 플랫폼‘건강부모e음 포털’ 운영,전국 최초 모성.영유아 특화 ‘서초 모자보건지소’ 설립·운영, 직장맘도 맘편히 방문하는 ‘열린 토요일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로 서초구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ON-OFF LINE 거점을 구축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위한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검진’, ‘무료 쿼드(기형아) 검사’, ‘예비맘 풍진·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모유수유 클리닉’운영 과 ‘무료 유축기 대여’ 등 서초구만의 임산부 특화 서비스로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 출산 건강관리 정책을 발굴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