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거리 캠페인 전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9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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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거리 캠페인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여성보육과, 하남시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경찰서, 어머니폴리스단 등 시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소속기관 회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소속기관 회원들은 시민 밀집지역인 신장사거리에서 시청까지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폭력 및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시를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인식이 변화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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