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2년 연속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 경진대회서 '우수' 기관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9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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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최근 환경부 주관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관리 경진대회는 2002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매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11월28~29일 여주 썬벨리 호텔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환경부 및 전국 지차체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지자체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최다 점검 및 위반업소 38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한 점을 인정받아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11개 시·군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에서 특별상을 수상(상금 20만원)했으며, 시청 정은정 주무관이 개인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구축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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