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제1동주민센터, '孝 삼계탕 사랑의 퀵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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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제1동주민센터는 지난 22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내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포장해 찾아가서 대접하는 '孝 삼계탕 사랑의 퀵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마을부녀회가 삼계탕을 조리해 포장하고 복지통장, 불광제1동 복지플래너 등이 지역내 저소득 노인 100여명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폭염대비 안부도 확인하는 퀵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불광제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삼계탕을 노인들에게 대접하지 못할까봐 걱정됐는데 복지통장과 불광제1동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 직접 전달해줘 감사하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뜻을 전했다.

 

불광제1동장은 “삼계탕 배달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부녀회, 직능단체 및 관내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칫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노인들이 삼계탕을 먹고 올 여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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