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라남도 고흥군과 자매결연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8 14:3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 5일 ‘강동구-고흥군 자매결연 체결식’에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송귀근 고흥근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여해 우의를 다졌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5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전라남도 고흥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정훈 구청장과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해 양 도시 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도시는 지난 6월 교류 의향을 확인하고 7월30일 고흥군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은 최소화했지만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금번 ‘자매결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강동구와 고흥군은 이날 체결에 따라 상호 신의성실과 호혜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체육, 관광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단체 등 민간 부분의 내실 있는 교류 촉진에 힘쓰며 상호 간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가게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정 자연과 첨단과학이 공존하는 고흥군과 자매결연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