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난임 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자연임신을 원하나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자녀 계획에 어려움이 있는 부부로, 사실혼관계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부부는 서울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고, 부부 중 여성이 만 41세 이하(197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한의약 난임 치료 중에는 국가 난임 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시 3개월간 건강상태 및 체질에 따라 한의약 난임 치료 표준처방에 의한 치료를 받게 되고, 치료 종료 후 2개월 간 임신여부·건강상태 관리 등 추후 관리를 받게 된다. 비용은 인당 최대 약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에서 지원 대상 적격여부 자가 점검 실시 후 ▲사전선별결과지 ▲원인불명의 난임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난임진단서 원본(최근 1년) ▲검사결과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전화 상담 후 2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니, 자녀계획이 있는 난임 부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지역보건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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