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누리 교수 학부모 명사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8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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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학부모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자 <코로나 사피엔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등을 저술한 김 교수는 “누구나 원하면 의대에 갈 수 있다”는 독일의 교육방식과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적나라하게 비교하며 혁신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코로나시대, 교육혁신과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양천구 학부모들이 직접 ‘강의를 듣고 싶은 강사’로 김 교수를 선정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교육의 방향과 혁신적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양천구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소규모 인원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고 강의는 양천구청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강의는 경쟁 위주의 우리 교육 프레임을 되돌아보고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교육의 방향과 혁신적인 변화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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