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주민센터,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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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7월 31일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삼계탕 등을 담은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100여가구에 전달했다.

 

응암2동 새마을부녀회 임미양 회장은 “중복을 맞이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삼계탕에 담아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무더운 날씨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고령의 홀몸노인들에게 든든한 한끼 보양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명식 응암2동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홀몸노인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원기회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회원들에게도 깊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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