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년 구민 정보화교육' 온라인으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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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0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구민 정보화교육은 유튜브 ‘은평구 교육장’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다. 정보통신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한 기초교육부터 ‘사진편집’, ‘동영상제작’ 등 콘텐츠 제작 강좌, ‘한글’, ‘엑셀’과 같이 추후 문서작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과정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교육과정은 월·수 과정과 화·목 과정으로 각각 8회 진행되며 과정마다 지정된 시간에 실시간 방송으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회당 2시간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된 시간에 수강하지 못한 방송은 교육 종강 후 2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여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이달 강좌가 진행 중이며, 수강신청 기간을 놓쳤어도 수강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속해 시청이 가능하며, 오는 9월 강좌 신청기간은 24~25일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정보화교실은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됐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현장강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정보통신기기에 익숙지 않은 정보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정별 자세한 일정 및 유튜브 강좌 접속방법은 구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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