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 두잉안경상점과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2 1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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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복지재단은 지난 18일에 저소득층의 안경 지원을 위해 두잉안경상점과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잉안경상점은 역삼동에 위치한 안경점으로 그간 저소득층 등을 위한 안경지원사업을 몇 차례 해 온바 있으나 이번 강남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안경 지원을 위한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은 최근 금전 지원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해왔다. 안경은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구입은 쉽지 않아 특히 저소득 주민에게는 금전 지원 못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시력 보정용 안경 지원으로 동주민센터나 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순서에 따라 안경점을 방문토록 해 시력검사 후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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