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 강동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접수 연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3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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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 강동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9월29일까지 연장한다.

 

서울 강동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게 상가건물 보수와 전기안전 점검, 태양광발전설비 보조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간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 한 후 임대인이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서울시가 건물보수 및 전기안전점검 비용(임대료 인하액의 30%, 500만원 한도)을 지원하고, 강동구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보조금(임대료 인하액의 10% 한도)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착한 임대인’을 검색하면 되며, 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강동구 일자리창출과 시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착한 임대인들이 내밀어준 상생의 손길이 극심한 소비 위축과 매출 감소, 지역경제 침체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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