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달콤바구니'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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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12일 취약계층아동에 '달콤바구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방학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만 가족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총 800만원 상당의 제철과일이 담긴 ‘달콤바구니’를 지역내 기업 3곳(㈜본에코, ㈜초록숲, ㈜리클린)에서 준비했고, 송파구는 응원메시지를 적어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천드림센터내 노후화된 책상의자 10개(100만원 상당)를 교체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안심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배려하는 후원기업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느 어린이도 소외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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