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제작 나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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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 100개를 제작했다.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는 양쪽 끝에 고리가 있어 마스크 양쪽 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 놓는 경우에도 마스크가 목걸이에 걸려 있어 분실 위험이 없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날 제작한 목걸이를 전농2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복지상담을 받는 노인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마스크 분실방지용 비즈 목걸이가 마스크 분실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마스크 휴대성은 높이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실용성을 겸비한 개성 넘치는 마스크 목걸이가 노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목걸이 제작 봉사활동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도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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