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19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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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에서 최대호 시장(왼쪽 다섯 번째) 및 협의체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18일 엠타워빌딩(안양로 104)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 한 해 활동을 총 결산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사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 및 자문하는 민관협력기구로 민관네트워크를 통해 소외계층을 발굴 및 지원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보고회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9개 실무분과와 3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0여명이 참석, 축하와 격려 및 그동안의 추진한 사업들을 공유했다.

특히 유공위원 11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주력하는 카카오톡 발굴단 3명, 6개 우수분과와 동 협의체 등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안양8동이 '저소득층 현관방충망 지원' 사업을, 부흥동은 '행복나눔 사랑방'을, 관양1동은 마트의 '반품제품을 활용한 바자회 개최 및 물품지원'을 동 협의체 우수사례로 각각 발표했다.

이밖에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이 동 구호를 카드섹션으로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은 "1년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주변에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곤층이 존재하고 있지만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는데 힘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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