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경단녀 대상 '아동미술·토탈공예 강사 양성' 교육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2 1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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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아동미술·토탈공예 강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아동미술·토탈공예 강사 양성 교육은 아동미술·토탈공예 강사 취업에 관심있는 경력단절여성 30명(아동미술 분야 15명, 토탈공예 분야 15명)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 기초교육 및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9~12월 총 20회(주 2회, 2시간, 10주 과정)로 아동미술 분야는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토탈공예 분야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장소는 녹번동 주민센터로 동일하다.

 

자세한 정보는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수강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교육자 선정은 선착순 및 신청서 내용을 고려해 오는 9월2일 선정자에 한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동미술·토탈공예 강사 양성교육은 지역내 경력단절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및 자립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여성일자리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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