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워크스루 대여 서비스 추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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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장난감 배송·수거 서비스 차량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영유아들의 대형 장난감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이 ‘워크스루’ 방식의 대여서비스를 추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은 직접 운반이 어려운 대형장난감을 가정으로 배송·수거하는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왔으나, 하루 배송량(5건/일)의 한계로 이용 주민들의 대여 욕구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돌봄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장난감 대여 희망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파악하고, 워크스루 방식의 대여서비스를 추가 도입·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쏘서, 점퍼루, 유아자동차, 액티비티 가든 등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이 보유한 대형장난감 128점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송파구 장난감도서관 가입 회원이다. 각 가정에서는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방문날짜 및 장난감 선택 후 방문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수령은 개별연락을 통해 확정된 대여당일에 오후 1~3시 워크스루 대여소(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에 방문하면 된다. 반납은 반납예정일에 대면반납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모든 장난감에 철저한 소독 및 개별 포장작업 후 대여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워크스루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아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육아지원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보육정책을 발굴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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