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일부터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전체 접수자 743명 중 안심일자리사업 15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 153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8명 등 총 329명을 선발하고 25일 선발자를 발표했다.
이번 선발된 인원은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렴해피콜 전화모니터링 등 49개 안심일자리사업, 청사발열체크 등 26개 희망근로지원사업, 자원재생사업 등 7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에 속해 근무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4개월 사업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시간급 8720원)이 적용된다.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 또는 4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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