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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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취약계층 총 2086가구에 총 4127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지원에 앞서 14개동의 방문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주무관, 동희망복지위원, 복지통장 등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보유 여부 및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냉방 여부 및 복지욕구를 파악했다.

 

수요조사를 마친 각동 주민센터와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 6월22일부터 345가구에 선풍기, 309가구에 여름이불, 45가구에 돗자리(매트), 1378가구에 기타냉방용품(토시, 여름용조끼, 내의, 쿨목걸이, 여름용모자 등)을 배부했다.

 

구는 앞으로도 수시로 취약계층의 상황을 점검해 냉방용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더위가 겹쳐 더욱 힘든 취약계층과 홀몸노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냉방용품 및 여름 보양음식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주신 각동의 희망복지위원회, 직능단체, 종교시설, 기업, 개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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