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임시휴관 장기화에 코로나19 대응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3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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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시휴관 장기화로 감염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도서관 출입구에 안면인식 체온계를 설치했다. 해당 기기는 체온측정뿐 아니라 마스크를 적절히 착용했는지를 감지해 출입을 제한하거나 별도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책소독기를 2대 추가 설치해 도서대출 반납시 책을 통한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기존 책 소독기는 각 1권, 6권을 수용해 다소 용량이 적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 12권의 도서를 수용할 수 있는 책 소독기 2대를 추가 마련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나의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바이러스와 인류는 적인가 ▲집콕생활 자연을 품은 나만의 DIY ▲우리나라 전통과학 ▲2021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낭락낭독, 낭독 필사의 즐거움 ▲신간도서 탐구생활로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 중이다.

 

그외 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워킹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 ▲책단비 서비스 ▲스마트도서관(역촌, 불광, 연신내역) ▲ 은평구 거주(주민등록등본기준) 0~35개월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지원사업’ ▲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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