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 서울 청년 월세 지원' 사업 홍보...오는 16일부터 '서울주거포털'로 신청 가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7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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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2020 서울 청년 월세지원’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 가구(만 19~39세),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민간 건물 거주자로 주민등록 및 실제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가 해당된다   

 

청년 1인 가구 5000명에게 월 20만원 임차료를 지원해주며, 최대 10개월까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으며, 임차보증금과 차량 시가 표준액을 합산한 금액이 낮은순위부터 우선 선정한다. 

 

모집은 1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서울주거포털’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상담센터와 다산콜센터(120), 서울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이 정보를 알지 못하여 신청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활용해 높은 임차료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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