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여한 김상호 시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재)과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일자리위원회는 정기회의를 개최해 '하남형 일자리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시에서 올해 설정한 일자리정책 목표를 위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시의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고영일 기업유치팀장이 ‘하남시 자족도시를 향한 기업유치 전략방안’에 대해, 또 배영임 경기연구원 위원은 ‘코로나19, 언택트 사회를 가속화하다’라는 주제로 일자리정책 추진 환경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시 기업유치팀장은 “시는 신도시 개발로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기업유치는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지식산업센터에 기업을 유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H2·H3·캠프콜번·교산지구 등에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배 위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온라인 마켓, 재택근무, 원격교육, 원격진료 등 언택트 시대에 맞게 시의 일자리정책 추진방향도 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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