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내 유치원·초등 65곳 긴급돌봄교실 집중 방역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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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3만 5000매·소독제 3000개 지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65곳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구는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이 지난달보다 40% 이상 늘어나면서 선제적으로 지역내 유치원 34곳, 초등학교 31곳을 소독하고, 추가로 덴탈마스크 3만5000매와 살균소독제 3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8일 학원 종사자·이용 학생을 위해 지역내 3000곳을 대상으로 덴탈마스크를 총 6만매를 지급했다.

이미화 구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가 감소세에 접어들고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돌봄교실 이용 아동이 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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