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여름용품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6 16:43: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5일 서울 목동 에너지공사 강당에서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여름철 에너지용품을 기부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노인·장애인·노숙인 사회복지시설 431곳에 4000여만원 상당의 에어서큘레이터 총 1000대를 지원한다. 공사는 에어서큘레이터 지원을 통해 실내 냉방효과를 높일 수 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사장은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사회를 4대 전략방향 중 하나로 담은 만큼 포용적 에너지복지 및 나눔을 확산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무더운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