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아 챌린지 멘토링' 연말까지 추진··· 통화, 유튜브 라이브 방송 활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8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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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학생 멘토와 성장하는 지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아 챌린지 멘토링’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올해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기아 챌린지 멘토링’은 기존의 대면 멘토링 방식서 벗어나 온라인 화상통화, 유튜브 방송 등의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멘토-멘티 매칭, 멘토교육·모임, 1대1 개별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저소득 및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135명, 대학생 멘토 120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간의 일대일 결연으로 학습, 문화체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참여토록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역할모델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리구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만들도록 지역사회기업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돌봄을 실천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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