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 구성··· 月 1회 순찰·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5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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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둘레길 성내천.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둘레길’을 주민이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를 구성하고, 15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한강, 성내천, 장지천, 탄천)을 잇는 총 21km의 순환형 둘레길로, 구는 주민헌수, 관리위원회 구성 등 주민참여를 통해 산책로 조성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송파둘레길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 다짐 선언문 선서 ▲기념촬영 ▲송파둘레길 담당구간 청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는 잠실4동 직능단체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잠실4동 주민 10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매월 1회 이상 송파둘레길 순찰 및 청소 등 송파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송파둘레길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 제안하여 민선 7기 송파구의 역점사업인 송파둘레길 조성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를 보탤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송파둘레길이 많은 주민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도록 조성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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