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실시···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서 수강생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8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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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로 학교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한다.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공하는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보충수업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온라인 강의는 강사가 이메일로 초대장을 발송하면 학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온라인 강의실에 접속해 강사와 학생은 실시간 중계화면을 통해 서로 얼굴을 보면서 수업하는 쌍방향 영상 중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화면 하단의 손들기 버튼이나 채팅창을 활용해 질문도 가능하다.

수강 대상은 기존에 모집된 수강생 중 희망자와 추가 신청자다. 수강을 원하는 경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학년별 영어·수학 과목당 12명씩 총 72명이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중학교 정상 개학 후 상황이 안정되면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현장 강의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학생들의 학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습지원센터 온·오프라인 강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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