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건강한 반찬 나누기’ 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05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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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반찬 나누기 행사 후 단체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동구새마을부녀회 주관 ‘건강한 반찬 나누기’ 행사에서 만든 밑반찬을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250여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 민관협력 공모’ 선정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누기에 이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지난 10월 29~30일 이틀간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부녀회장과 회원 등 최소인원 50여명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경과 이웃의 건강을 고려해 콩고기와 두부 등을 이용한 반찬을 만들었다.

 

행사 시작 전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고 참여인원 모두 개인 소독과 KF94 마스크 착용했으며, 장소를 3곳으로 분산시키는 등 방역지침 준수와 위생에 철저를 기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애쓰는 강동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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