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금연거리 환경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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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4~6월 은평구 지정·관리 금연거리 4곳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은평구 지정 금연거리는 대성중학교 외 2곳 및 구파발역 일대이며, 금연거리의 훼손된 바닥 표지판을 정비해 구민들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미관을 개선해 쾌적한 금연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금연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금연구역에 대한 인지도 및 준수율을 제고하고, 기존 금연표지판의 내구성을 보완하는 특허제품의 재질(주철, SWⅡ시트)로 제작·설치해 매년 보수를 위한 예산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구는 오는 17, 24일(2회) 금연 관련 담당자들이 구파발 금연거리 환경정비 홍보 및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해 자발적 금연·절주 문화를 정착시키며 금연을 결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금연을 원하면 누구나 은평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니코틴 측정·금연보조제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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