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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나라 이웃나라 몽골이야기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몽골로 떠나는 랜선 해외여행, 「다문화 알리미 뭔나라 이웃나라」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다문화 알리미)를 진행한다.
강동구표 세계여행 「뭔나라 이웃나라, 몽골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 7~9시 진행하며,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들은 강동구청 홈페이지(강동소개>구정소식>강동소식)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정된 참여자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문화 알리미 뭔나라 이웃나라」는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새로운 세계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28일에 여행할 나라는 몽골이다.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점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몽골 최대의 민속·스포츠 축제인 ‘나담축제’와 유목민의 생활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고 선정된 참여자에 한해서 워킹스루를 통해 말 소품꽂이와 게르퍼즐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다문화 알리미 뭔나라 이웃나라」는 결혼이민자를 다문화 이해교육 및 인식개선 강사로 양성하여 진행한다. 구는 다문화 가족을 우리 사회의 건강한 원동력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문화교육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결혼 이민자들의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간접적이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지역 사회의 정착을 돕고, 강동구민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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