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노무 미제공 또는 소득 감소시 월 50만원, 최대 2개월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1190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인당 50만~100만원, 총 8억4300만원을 특별지원금으로 지급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진행한 1차 지원 접수에서는 314명에게 1억5700만원을 지급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지원받지 못한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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