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건설사와 공동주택 하자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8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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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지난 7월 반도건설과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체결예정이라고 밝힌 데 이어 (주)화성개발, SK건설 등과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영종국제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 입주민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주)반도건설(운서역 반도유보라(2021년 입주 예정))에 이어 (주)화성개발(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2차(2022년 입주 예정)), SK건설(운서 SK View skycity(2022년 입주 예정))과 공동주택 하자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는 이들 건설사와의 업무 협약식 개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지역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는 5개 단지(4500여가구)로 중구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영종국제도시내 입주 아파트(10개 단지(8500가구))의 하자 관리에 대해 축적된 업무정보를 건설사와 공유해 동일 반복의 하자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련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조치에 뜻을 같이 함으로써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하여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한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공동주택 운영 및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함으로써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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