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관광정보센터, ‘개방형’으로 새 단장··· 무료 ‘짐 보관 서비스’ 제공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6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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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된 ‘송파관광정보센터’ 외부 전경.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송파관광정보센터(센터)’를 새 단장했다.

송파관광정보센터는 2015년에 조성돼 외국어 안내서비스, 관광기념품 판매, 크로마키존 체험 등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구는 최근 몇 년 사이 센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센터를 개선했다.

우선 코로나19 상황 속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존에 밀폐돼 있던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형으로 변경했다.

개방된 창가에는 소파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석촌호수를 감상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또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품보관함’도 설치했다. 센터에 근무하는 관광서포터즈와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짐 보관은 센터 운영시간 내 당일 하루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노후화 된 ‘사랑의 우체통’과 건물 외벽 및 바닥 도색 등을 통해 환경 개선도 실시했다.

운영시간은 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성백제의상 체험, VR체험 등 일부 체험프로그램은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구는 강남3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매년 수백만이 찾는 대표 관광도시”라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힘써서 ‘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모습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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