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2일 개장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8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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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22~24일 사흘간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개최된다.

이번 장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연천율무축제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50여개 농가 및 단체가 참여해 청정지역인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콩, 쌀, 율무를 비롯해 사과, 인삼, 꿀, 참마, 고추, 들깨, 녹두, 팥, 수수 등의 각종 농특산물을 생산자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25~27일 열린 1차 직거래 장터에서는 총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농협에서 운영한 율무두부 즉석제조 판매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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