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원 대상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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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0일까지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스마트도시 정책학교’를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개포문화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책학교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디자이너’가 공공서비스 설계 전반을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의료·건강·삶의 질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리빙랩서비스 개발 ▲미세먼지 저감기술 등을 주제로 전담멘토링을 제공한다.

강의와 토론이 끝나면 팀별로 해결방안을 경쟁발표하고, 우수팀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윤종민 구 스마트도시과장은 “올 하반기에 ‘스마트시티 강남’의 청사진이 완성되면 디지털시민교육을 통해 스마트시민을 양성하고, 수서역SRT 역세권과 교통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신성장동력인 로봇산업의 연구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구민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정책학교에서 제시된 ‘스마트주차장’, ‘음식물 제로화’, ‘중증장애인 이동권 확보’, ‘스마트웰에이징센터’ 등 7개 사업은 현재 스마트 정책사업으로 지정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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