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생활밀착형 5대 방역수칙 홍보 박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5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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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문자로 발송
3密시설 이용자제등 당부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생활밀착형 5대 방역수칙을 마련, 최근 시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전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유흥업소와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시민당부사항이다.

이에 시는 5대 수칙 중 첫 번째로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기'를 정해, 마스크는 입과 코를 덮어 올바르게 착용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시 올바르게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3밀 시설 이용 안 하기'에서는 밀폐·밀집·밀접 시설이면 언제 어느 곳이든 이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세 번째 '사각지대 신고하기'에서 ‘사각지대 시민 신고제’도입과 함께 방역기동점검만 운영을 안내했으며, 네 번째로 강조하는 '테이크아웃 식사하기'를 통해 매장내 식사보다는 음식을 포장해 갈 것을 권장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나만의 QR코드 만들기'는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경우, 반드시 QR코드로 기록을 남겨야 함을 주지하는 사항이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공공도서관에 대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5대 방역수칙은 시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시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에도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다. 시민들도 바이러스를 물리치겠다는 보다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여럿 준수사항이 있지만 특히 생활밀착형 5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자신은 물론 타인으로부터의 감염 및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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