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6월14일까지 도서관, 자치회관, 체육시설, 복지관 등 공공시설 운영 중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31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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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6월14일까지 지역내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이번에 운영이 중단되는 시설은 도서관, 자치회관, 체육시설, 복지관 등 지역내 모든 공공시설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 팝업 화면에서 ‘행사취소 현황보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바짝 조여야 할 시기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인접 지역인 부천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엄중 대처하고 있다. 부천 물류센터 근로자와 가족들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학생 또는 학교 종사자의 경우 등교와 출근을 중단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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