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디지털뉴딜 VR·AR 과정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2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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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 VR 체험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내 만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디지털뉴딜 VR·AR 과정'을 개설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VR·AR을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창의 인재를 양성해 ‘스마트시티 양천’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된 양성과정은 11월26일~12월15일 200시간의 심화 전문 과정으로, 현대산업직원전문학교(양천구 중앙로 305)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의 강사진은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에서 현업 활동 중인 전문 인력들로, 이들이 실무에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래밍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또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수업영상 복습을 위한 동영상을 게시하며, 교재비 등 교육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므로 본인부담금이 없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VR·AR 관련 취업·창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문 멘토링도 진행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VR·AR 콘텐츠를 활용한 4차 산업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취업 또는 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스마트 시티 특구로 선정된 양천구의 4차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양성과정을 준비했다”며,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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