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민 랜선 독서단'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9 1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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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북살롱 '시민 랜선 독서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은평구평생학습관은 2019년부터 ‘은평북살롱’을 통해 독서토론, 글쓰기, 북리더 양성과정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북리더 심화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은평북살롱 기획단’을 발족해 시민기획단이 스스로 책과 토론주제를 선정, 독서모임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한 번쯤 들어본 고전 문학 책 읽기’, ‘연애세포를 깨워줘! 사랑 책 함께 읽기’, ‘부담 없는 단편소설로 독토 맛보기’,‘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동화책 함께 읽기’, ‘어른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보는 나’ 총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별 대표서적은 <어린왕자>, <데미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나무>, <자전거 도둑>, <손, 아귀>, <노를 든 신부> 등으로 다양하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2시간씩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주제별로 4회 ~ 최대 6회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프로그램당 최대 10명까지, 책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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