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창업상인 13호점 개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3 17:32: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증 현판 증정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23일 중앙동 한글시장에서 ‘2019년 여주 청년 창업 상인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 관계자들과 한글시장 상인회 박흥수 회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 사업 13호점 ‘오른OLN’ 창업자 전소연씨(29)에게 청년 창업 상인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의 노고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눴다.

오른OLN은 청년 기술자의 천연비누 제조 기술 및 마크라메(매듭)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용품 및 장식소품 등을 판매하고 관련 기술 등을 강의하는 비누·매듭 공방이다.

전씨는 “오른OLN에서는 여주시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누·매듭 체험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고, 무공해 비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건강 및 여주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공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가 창업한 비누공방이 여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친환경 비누를 통해 여주시민의 건강과 여주시의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