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해피홈키트'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9 16:0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부터 취약계층 노인들이 집에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해피홈키트'를 지원했다.

 

취미‧여가키트 지원은 복지관에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으로 등록된 노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해피홈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제되면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노인들을 위해서 마련됐다.

 

취미‧여가키트 지원은 사회복지사들이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과 주거 환경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간이 됐다. 

 

한 노인은 “이런 물품을 직접 집까지 방문해서 전달해주니 정말 고맙습니다. 집에서 할 게 없어서 무료했는데, 덕분에 새로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라고 전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인들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