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수 기부자에 표창장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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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6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우수기부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단체와 개인이 기부한 성금 및 성품은 총 6억800만원으로 많은 이들의 선행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구는 성금뿐 아니라 마스크, 손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등 코로나19 예방에 꼭 필요한 방역물품도 기부받았으며 이는 구의 방역 활동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의 코로나 예방에 큰 힘이 됐다.

 

이날 수여식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꺼이 기부해 준 단체와 개인 22명의 우수기부자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 많은 기부자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코로나19 확산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구도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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