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트프라이즈 강남 어게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6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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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논현가구거리에서 성황리에 마친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에 전시됐던 미술작품 중 엄선된 29점을 다시 볼 수 있는 ‘아트프라이즈 강남 어게인’을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에서 개최했다.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달 9~18일 논현가구거리 일대에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초대형 미술경연대회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개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아트프라이즈 강남’ 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전’이 오는 30일까지 도곡동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를 무대로 개최된다.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모든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방호복전’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한복을 제작한 황이슬씨와 캘리그래퍼 강병인씨 등 한국의 대표작가 20명이 방호복을 소재로 만든 작품 전시회로, ‘직접 의료진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병원으로 방호복이 전달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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