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올브랜드동광, 은평구에 코로나19 극복 성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7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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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사회적기업 올브랜드동광(공동대표이사 배충일, 양경석)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브랜드동광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지원을 위한 면마스크 2000매를 기부하였으며, 이는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올브랜드동광에서 기부한 면마스크는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충일, 양경석 공동대표이사는 “오늘 전달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한 것으로, 이 마스크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브랜드동광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및 각종 지역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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