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디어센터 내년 하반기 개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1 15:5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훈회관내 조성··· 라디오·영상스튜디오 들어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개인방송등 지원공간 제공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오는 2020년 하반기에 라디오·영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시민의 유튜브 영상 제작 및 개인방송 지원 등이 가능한 미디어센터를 개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영상 창작 및 교육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사회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보훈회관(산본천로111) 3층에 865.97㎡ 규모로 미디어센터를 오는 2020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여·개방·공유를 기본 운영 방침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1인·4인 미디어실, 강의실, 영상자료관, 가상·증강현실(Virtual Reality·Augmented Reality) 체험실 등이 배치된다.

시는 또 군포시 미디어센터 추진 협의체를 구성 미디어 분야 교수와 전문가, 건축사, 청소년 분야 단체 임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관계자 등 9명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미디어센터 개관시까지 운영될 협의체는 시설 설계 및 인테리어, 운영 방향 수립 등의 과정에 전문가와 사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시설 조성 및 운영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대희 시장은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에게 유용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확산에 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자체 주도의 융·복합 미디어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 설립·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