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등 4~6학년·중학생 기후위기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2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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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월16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작품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글짓기·독후감’과 ‘포스터·만화’ 2개 부문이다. 구 소재 초등 4~6학년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제26회 환경의 날 주제인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실천 다짐을 이끌어내고자,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봉구 마들로 656 도봉구청 3층 환경정책과)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할 수 있다. 단, 이메일 접수는 글짓기, 독후감 부문에 한한다. 신청 구비서류 및 작품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편 내외로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24일 학교 통보 및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작품집이 주어진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현재 구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온라인 캠페인과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요령집’을 참고한다면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는 우리 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행동의 원년으로, 구민들의 열의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온실가스 줄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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