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9·30일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5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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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장등 5곳서 할인·경품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상인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9~30일 이틀간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골목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 5곳에서 펼쳐진다.

점포별로 10~50%의 할인율이 적용돼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시장별 선착순 2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로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도 제공한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시장별로 세일, 페이백 행사도 열린다.

남구로시장은 오는 7월6~10일, 고척근린시장은 7~9일, 구로시장은 7~10일, 가리봉시장은 10~12일 최대 50%까지 할인을 적용하고, 구매금액별 1~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선착순 지급)

이와 함께 버스킹, 이벤트 게임, SNS 인증, 덕분에 릴레이 캠페인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시장 내 방역과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 홍보물을 부착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시장나들이’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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