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중단···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5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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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추석 연휴기간(30일~10월4일) 중 오는 30일과 10월3일 양일에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쓰레기 수거 중단은 연휴 기간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쓰레기 처리시설 휴무에 따른 것으로, 휴무기간동안엔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월1일과 4일 이틀에 한해서만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수거 전날인 오는 30일, 10월3일에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그외 10월1·2·4일은 저녁 8시~새벽 4시에 내 집, 내 가게 앞에 쓰레기를 내놓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연휴기간 중 청소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 10월6일까지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추석 명절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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