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쓰레기 수거 중단은 연휴 기간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쓰레기 처리시설 휴무에 따른 것으로, 휴무기간동안엔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월1일과 4일 이틀에 한해서만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수거 전날인 오는 30일, 10월3일에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그외 10월1·2·4일은 저녁 8시~새벽 4시에 내 집, 내 가게 앞에 쓰레기를 내놓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연휴기간 중 청소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 10월6일까지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추석 명절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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