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0년도 국비 5655억 확보··· 교통·문화 등 힘쓸 것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3 16:4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오는 2020년도 정부예산 중 국비 565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포천시 주요 시정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은 당초 제출한 예산안보다 80억 증액 확정됐다.

먼저 교통분야 주요 사업으로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건설 지원 4116억원 ▲파주~포천 고속도로 1100억원 ▲의정부~소흘 국도 건설 102억원 ▲진접~내촌 국도 건설 249억원 ▲군내~내촌 국지도 건설 2억원 ▲옥정~포천 철도 건설 사업 49억원 ▲포천에코그린산단 진입도로 21억원 등을 확보해 대규모 교통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포천교육문화센터건립 3억4000만원 ▲한탄강 지질공원 실감형 디지털체험관 6억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그밖에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선단IC 진입로 확·포장 5억원을 확보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한 성과이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대책 마련으로 시민공감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