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 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9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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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지급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으로 25% 이상 소득감소가 확인된 가구로,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56만2000원), 재산 6억원(대도시) 이하다.

 

기초수급 생계급여 및 국가형긴급복지 수혜 이력이 있거나, 다른 피해지원사업(현재 실업급여 수령중인 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으로 혜택을 받은 가구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접수 복지로에서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19일부터 주민등록 관할 동 주민센터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원할한 접수를 위해 요일제가 적용되며,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이다.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1월~12월 중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9월9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이다.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은평구청 위기가구생계지원TF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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