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 어린이 항균 쿨 마스크 증산초등학교와 증산정보도서관에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8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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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주민센터에서는 6일 자원봉사캠프에서 제작한 어린이 항균 쿨 마스크(함께 나누는 따뜻한 손길)를 증산초등학교 및 증산정보도서관에 전달하였다.

 

초등학교 개학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소형 마스크 수요 확대와 하절기를 맞아 기존의 보건용 마스크 사용이 곤란해짐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한 항균 쿨 마스크 필요성이 증대돼 지난 1~3일 3일 동안 증산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마스크 800개를 제작했고, 지역내 의류업체인 (주)두루모아에서 마스크 300개를 기부받아 총 1100개의 어린이 항균 쿨 마스크를 관내 증산초등학교 및 증산정보도서관에 전달했다.

 

증산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넉넉한 수량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에 조현희 증산초등학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서로가 격려하며 이번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증산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단기간에 이렇게 협동해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정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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